장****님 리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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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다지기를 샀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화와서 사은품을 준다고 하더니 주소확인 후 택배비 2600원을 지불하고 받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전 굳이 택배비내고 공짜선물이 필요없어서 괜찮다고 정중히 10번을 넘게 말해도 계속 상담원이 왜 안받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계속 안받는다고 말하니깐 저한테 ,"고객님이 2600원 택배비가 없으시면 어쩔수없죠" 이렇게 말하고 끊더라고요?ㅋ


싫어도 정중하게 거절했는데 여기 상담원직원은 사은품 강요와 고객기만에 너무 기분나빠서 결국 글올립니다. 별다른 조치는 없겠지만, 이 홈쇼핑에서 앞으론 이런일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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